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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오데

어린이날 특집 : 내 아이돌의 어린 시절은?


어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아이돌의 어릴 적 이야기를 담은 특집 기사를 준비해보았다. 높은 육아 난이도를 자랑하는 엽기적인 에피소드부터 지금의 최애를 만든 따뜻한 일화까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 내 아이돌에게도 금쪽같은 시절이


(1) 골든차일드 장준

( 사진 출처 : Goldenchild V live 채널 )


‘육아 난이도 최상’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장악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골든차일드의 메인 래퍼 장준이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어린 장준을 보며 사람들은 ‘애 엄마도 아닌데 등골 오싹함’, ‘밥 먹이는데 족히 다섯 시간은 걸렸을 것 같은 어린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준은 실제로 어릴 적 밥 대신 간식만 좋아해 입 주변에 버짐이 피고 앞니 두개가 까맣게 썩었다며 스스로 금쪽이였음을 인정하기도.




(2) 있지 류진

( 사진 출처 : ITZY V live 채널, ITZY 공식 인스타그램 )


금쪽 같은 아이돌 두 번째 주인공은 있지의 올라운더 류진이다. 류진은 개인 V live와 <아는형님> 등의 방송에서 ‘조용히 사고를 치는 타입이었다’며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젓가락을 코에 끼운 사진과 티스푼으로 변기물을 떠먹었던 일화. 이렇게 엽기적인 모먼트로 류진은 육아 난이도 극상 아이돌을 소개하는 게시글의 단골 멤버가 되었다.




(3) 드리핀 민서

( 사진 출처 : DRIPPIN V live 채널, DRIPPIN 공식 트위터 )


부모님이 직접 높은 육아 난이도를 인증한 아이돌도 있다. 바로 드리핀의 보컬 민서다. 민서는 작년 어린이날 진행된 V live에서 부모님이 말하는 육아 난이도 총평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금쪽같은 멤버로 선정됐다. 큰 사고를 치지는 않았지만, 잠 투정과 낯가림이 심해 자주 울었을 뿐 아니라, 음식을 많이 가려서 졸졸 따라다니며 밥을 먹여야 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아이였다고. “어렸을 적 김민서는 대단한 아이였다”라는 마지막 한 마디에서 부모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듯하다.






2. 지금의 최애가 있기까지


(1) 크래비티 형준

( 사진 출처 : CRAVITY 공식 트위터 )


이번 주인공은 ‘친누나에게 예쁨받는 방법’이라는 영상으로 SNS를 달궜던 아이돌! 바로 크래비티의 형준이다. 그는 삼남매 중 청일점 막내로, 어릴 적 두 누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실제로 지금의 아이돌 형준이 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누나라고 한다. 과거 리얼리티 촬영 중 어릴 적 가정형편 때문에 춤을 배우지 못할 뻔했는데 누나의 설득으로 댄스 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2) 데이식스 영케이

( 사진 출처 : 영케이 인스타그램 )


데이식스의 천재 아티스트 영케이는 어린 시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이것저것 도전했다가 쉽게 질려하는 아이였다. 이 때문에 끈기와 책임감에 관련된 일화가 많은 편인데, 가장 유명한 것은 아버지께서 자주 말해주셨다는 “신발 끈은 언제나 풀어지기 마련이고 사람은 원래가 다 작심삼일이기 마련인데 얼마나 더 자주 묶어주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이야기. 이러한 영향으로 영케이는 학업과 음악, 개인 활동과 유튜브 등 많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아이돌계 ‘갓생의 아이콘’이 되었다.




(3) 세븐틴 승관

( 사진 출처 : Seventeen 공식 트위터, 승관 인스타그램 )


똘망똘망한 눈, 축 처진 눈썹으로 귀여움을 자랑하는 이 아이는 세븐틴의 만능 엔터테이너 승관이다. 승관은 V live 시리즈 ‘부승관의 카스테라’에서 아이돌 생활에 영향을 준 어릴 적 일화를 공개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야외 공연장에서 샤이니의 무대를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며칠간 그 생각만 했을 정도로 인생에서 큰 경험이었다고. 그 기억 때문에 가수가 된 지금 콘서트를 할 때 모든 팬들과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선 노키즈존(No Kids Zone)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노키즈존은 말 그대로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장소로, 최근 영업권을 주장하며 카페뿐 아니라 식당가에서도 이를 지향하는 업장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 법률상으로 직업과 영업의 자유는 인권 침해를 수용하지 않는다. 노키즈존은 편협한 사고의 결과물이자 무책임한 어른의 변명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미성숙한 시절이 있고 그 시절에 마주한 주변 환경은 평생에 영향을 끼친다. 오늘 소개한 여섯 명의 아이돌 역시 그러한 시기를 거쳤기에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어른의 이기적인 행동이 어린이의 넓은 세상을 가리지 않기를, 모든 어린이가 환영받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참고자료 :


장준 - [이게될까?-멜론 스테이션 EP 07]

류진 – [아는형님] 아이돌의 콩알딱지 어린 시절 에피소드 모음

민서 – [V live] 아기핀과 함께 하는 어린이날

형준 – [X1 Flash]

영케이 – DAY6(Even of Day) <Right Through Me> Intro Film

승관 – #52 부승관의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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